[비즈니스포스트] W컨셉이 결혼 성수기를 맞아 웨딩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W컨셉은 7일부터 27일까지 하객룩과 신혼집 인테리어 상품 등을 선보이는 'W세레모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W컨셉은 7일부터 27일까지 하객룩과 신혼집 인테리어 상품 등을 선보이는 'W세레모니' 기획전을 진행한다. < W컨셉 >
W컨셉에서 8월 한 달 동안 하객룩과 세레모니웨어 등 웨딩 관련 검색량은 7월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의류를 중심으로 한 '세레모니웨어' △신혼집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이는 '세레모니라이프'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기존 의류 중심이었던 행사에서 인테리어 상품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의류 부문에는 △이바나헬싱키 △플로움 △비에이유바이브라이드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삼성 △스메그 △리드볼트 △노르딕슬립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가을의 세레모니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도 소개한다.
W컨셉에 따르면 최근 하객룩은 원피스 중심에서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투피스 스타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이에 맞춰 블라우스와 슬랙스 등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청첩장 등 결혼 관련 서류를 인증하면 W컨셉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W컨셉 관계자는 "최근 혼인율 증가 추세에 맞춰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하객과 신부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