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보로노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보로노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6만6천 원보다 9.22%(1만5300원) 오른 1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로노이 주가 장중 9%대 올라, 세계폐암학회서 연구 성과 공개 기대감 반영

▲ 2일 오전 장중 보로노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보로노이>


보로노이는 2015년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 기업이다.

보로노이가 세계폐암학회에서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연구 성과를 공개할 것이란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보로노이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핵심 신약후보물질 (파이프라인) 'VRN11'과 'VRN10'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VRN11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변이로 발생한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치료제, VRN10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유발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치료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