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이 케미칼 부문에 사업총괄 조직을 만들고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를 총괄로 선임했다.
2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케미칼 부문에는 사업총괄조직이 신설됐다. 사업총괄조직 수장에는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사업 추진 강화를 위한 작업으로 구조적으로는 케미칼 부문에만 변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환 사업총괄은 이에 따라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 사장 아래에서 한화솔루션 화학사업의 주요 현안과 전략 등을 다룬다.
한화솔루션의 케미칼 부문은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부진에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여수 산업단지의 구조조정 등 당면 과제도 여럿 있다.
김인환 사업총괄은 1968년생으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에서 경험을 두루 쌓았다.
대구 달성고를 거쳐 포항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화에 입사해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기획팀장과 한화토탈 수지사업부장, 수지사업부문장 등으로 일했다.
2022년에는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한화첨단소재는 2022년 12월1일을 기준으로 한화솔루션의 경량복합소재와 태양광소재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만들어진 곳이다.
한화솔루션이 보통주 지분 100%를 쥐고 있으며 주로 자동차 및 태양광소재를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다.
한화첨단소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흐름은 김인환 대표가 자리에 오른 뒤 엇갈렸다.
매출은 2023년 9889억 원, 2024년 1조376억 원, 2025년 1조1109억 원 등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643억 원, 2024년 235억 원, 62억 원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올해 들어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한화첨단소재의 2분기 영업이익은 288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98억 원)보다 193% 가량 늘었다. 김환 기자
2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케미칼 부문에는 사업총괄조직이 신설됐다. 사업총괄조직 수장에는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연합뉴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사업 추진 강화를 위한 작업으로 구조적으로는 케미칼 부문에만 변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환 사업총괄은 이에 따라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 사장 아래에서 한화솔루션 화학사업의 주요 현안과 전략 등을 다룬다.
한화솔루션의 케미칼 부문은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부진에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여수 산업단지의 구조조정 등 당면 과제도 여럿 있다.
김인환 사업총괄은 1968년생으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에서 경험을 두루 쌓았다.
대구 달성고를 거쳐 포항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화에 입사해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기획팀장과 한화토탈 수지사업부장, 수지사업부문장 등으로 일했다.
2022년에는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한화첨단소재는 2022년 12월1일을 기준으로 한화솔루션의 경량복합소재와 태양광소재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만들어진 곳이다.
한화솔루션이 보통주 지분 100%를 쥐고 있으며 주로 자동차 및 태양광소재를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다.
한화첨단소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흐름은 김인환 대표가 자리에 오른 뒤 엇갈렸다.
매출은 2023년 9889억 원, 2024년 1조376억 원, 2025년 1조1109억 원 등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643억 원, 2024년 235억 원, 62억 원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올해 들어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한화첨단소재의 2분기 영업이익은 288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98억 원)보다 193% 가량 늘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