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151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6% 내린 915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모두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94% 낮은 273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97% 내린 153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68% 하락한 10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1.38%) 유에스디코인(-1.24%) 도지코인(-1.94%) 에이다(-0.85%) 트론(-1.06%) 유에스디에스(-1.4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미국 연준이 29일(현지시각)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내렸다고 보도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경제동향은 긍정적이며 실업률도 큰 변동이 없다”며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 목표치 2%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금리 조절은 이를 해결할 방안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며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무력 공방이 재개되며 29일(현지시각) 브렌트유 가격은 8% 가까이 올랐다.
시장에서는 물가하락이 에너지 가격에 주로 영향을 받은 만큼 유가가 다시 오르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인다고 바라본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통상 금리인상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해 악재로 여겨진다. 김지영 기자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국제유가가 오르며 올해 안에 미국 기준금리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6% 내린 915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모두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94% 낮은 273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97% 내린 153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68% 하락한 10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1.38%) 유에스디코인(-1.24%) 도지코인(-1.94%) 에이다(-0.85%) 트론(-1.06%) 유에스디에스(-1.4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미국 연준이 29일(현지시각)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내렸다고 보도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경제동향은 긍정적이며 실업률도 큰 변동이 없다”며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 목표치 2%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금리 조절은 이를 해결할 방안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며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무력 공방이 재개되며 29일(현지시각) 브렌트유 가격은 8% 가까이 올랐다.
시장에서는 물가하락이 에너지 가격에 주로 영향을 받은 만큼 유가가 다시 오르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인다고 바라본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통상 금리인상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해 악재로 여겨진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