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2026년 2분기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GS건설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799억 원, 영업이익 914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햇다.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 43.6% 줄어, 신규 수주 5.2조 62% 증가

▲ GS건설은 2026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799억 원, 영업이익 914억 원을 거뒀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43.6%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 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 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 원 등이다.

2분기 신규 수주는 5조22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7% 증가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1조9218억 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1조142억 원, 안산 성포동 주상복합사업 6416억 원 등을 수주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