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이 다양한 고급 향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8월5일까지 향수 기획전 ‘넘버원 위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향수 기획전 개최, 딥티크·바이레도·산타마리아노벨라 선봬

▲ 신세계면세점이 8월5일까지 딥티크, 바이레도, 산타마리아노벨라 등의 인기 향수 브랜드를 선보인다. <신세계디에프>


행사에는 딥티크와 바이레도, 산타마리아노벨라, 엑스니힐로, 메모 파리, 디에스앤더가 등 해외 향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카르타 다르메니아’도 국내 면세점 가운데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향수 브랜드의 신규 상품과 체험 공간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프랑스 고급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와 협력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점에 이 브랜드의 첫 면세점 임시매장을 열었다.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향수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은 ‘무에서부터’라는 뜻으로 조향사에게 창작의 자율성을 부여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매장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블루 탈리스만 엑스트레 드 퍼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파란색을 매장 전반에 적용해 제품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한자리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 발굴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향수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