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유니드는 22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 순이익 431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7.2% 증가하며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보다 26.1% 감소했다. 순이익은 81.1% 확대됐다.
유니드에 따르면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에 따른 염소 판매 감소 등이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로 분석됐다.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9% 줄었다. 순이익은 73.2% 증가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판매 확대를 이어간 결과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 유니드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기록했다.
유니드는 22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 순이익 431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7.2% 증가하며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보다 26.1% 감소했다. 순이익은 81.1% 확대됐다.
유니드에 따르면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에 따른 염소 판매 감소 등이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로 분석됐다.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9% 줄었다. 순이익은 73.2% 증가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판매 확대를 이어간 결과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