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아치형 곡선 디자인을 적용한 가구 시리즈 ‘아크’를 출시한다.

까사미아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22일 책장과 수납장, 책상 등으로 구성한 아크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아치형 디자인 가구 '아크' 시리즈 출시

▲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곡선형 디자인을 강조한 '아크' 시리즈를 선보인다. <신세계까사>


5단 책장은 앞면이 열린 구조로 책과 장식품을 진열할 수 있다. 하부수납책장은 위쪽에는 책과 장식품을 놓고 아래쪽에는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납장은 복도나 식사 공간에서 다용도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상은 길이 1400㎜와 1600㎜ 두 종류로 출시됐다.

까사미아는 최근 공간 활용도와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15일 소파와 안락의자, 식탁 등 온라인 판매에 특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은 소파 ‘캄포’의 온라인 전용 제품을 개선한 ‘캄포 구스 30 2’다. 자체 개발한 ‘캄포 쉴드’ 원단을 적용해 마모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소형 리클라이너 ‘클로디’는 기존 제품보다 앞뒤 폭을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동 기능을 적용해 등받이 각도도 조절할 수 있다.

식탁 제품군에서는 크기와 상판 재질, 의자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오뜨 우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크' 시리즈는 홈오피스 가구의 기능성에 까사미아만의 감각적 디자인을 더했다"며 "다양한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