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8월 분양 예정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검암역 인근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8월에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3개동, 전용면적 60~84㎡, 441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2026년에 처음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동탄 등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서해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약 81만1000㎡ 규모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1만6200명(6636가구)을 수용할 예정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보다 10%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 배정과 우선공급 등의 혜택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249-95 일원에 마련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검암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