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거래] 여의도 롯데캐슬엠파이어 전용 240.3㎡ 45억에 거래, 10년 만에 매매

▲ 빨간색 테두리가 롯데캐슬 엠파이어. <서울시 도시공간포털>

[비즈니스포스트] 여의도 롯데캐슬엠파이어 전용면적 240.3㎡(공급면적 92평, 306㎡)가 45억 원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10년만의 실거래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롯데캐슬엠파이어 전용면적 240.3㎡ 39층 매물은 지난 2일 45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2016년 6월 37층 매물이 23억5천만 원에 거래된 이후 첫 거래다. 전용면적 240.3㎡은 해당 단지에서 가장 넓은 타입이다.

롯데캐슬엠파이어는 최고 높이 39층, 2개동, 406세대 규모 단지로 2005년 준공됐다. 롯데건설이 과거 백조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107.58㎡(41B평, 137B㎡)~240.3㎡(92평, 306㎡)로 이뤄져 있다.

상업지역에 지어진 주상복합으로 용적률이 842%에 이른다. 여의도역에서 가장 가까운 주거시설 가운데 하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