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맨 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점식 원내대표(왼쪽 등진 사람)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마친 뒤 2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될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이만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김성원,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임이자, 교육위원장은 김희정, 국토교통위원장은 김정재, 외교통일위원장은 송석준을 각각 정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뒤 7개 상임위원장직을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놨다.
이날 국민의힘 의총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한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도 추인됐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