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효성중공업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중공업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78만9천 원보다 5.84%(16만3천 원) 내린 262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D현대일렉트릭(-3.01%) LS일렉트릭(-2.79%) 등 국내 대표 전력기기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기기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현지시각) 50MW(메가와트) 이상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신규 허가 승인을 최대 1년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호컬 주지사는 “데이터센터 개발이 공공요금 인상, 천연자원 고갈, 뉴욕 주민들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로 이어질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를 조처하고 앞장서는 것은 나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유예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다른 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을 우려한 지역주민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박재용 기자
2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중공업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78만9천 원보다 5.84%(16만3천 원) 내린 262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일 오전 장중 효성중공업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HD현대일렉트릭(-3.01%) LS일렉트릭(-2.79%) 등 국내 대표 전력기기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기기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현지시각) 50MW(메가와트) 이상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신규 허가 승인을 최대 1년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호컬 주지사는 “데이터센터 개발이 공공요금 인상, 천연자원 고갈, 뉴욕 주민들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로 이어질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를 조처하고 앞장서는 것은 나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유예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다른 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을 우려한 지역주민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