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 부회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이 23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23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겸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멘스는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혁신 모델과 통합 솔루션을 공동 발굴한다.
구체적으로 △지멘스의 자동화·디지털 트윈·산업용 AI·운영기술(OT)/IT 융합 솔루션과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솔루션 경쟁력 강화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스케일·모듈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산업용 AI·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확대 △공동 고객 발굴과 시장 확대, 레퍼런스 아키텍처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클라우드 분야와 제조 혁신 분야의 리더가 만나 산업현장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데이터 주권과 국내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AI·클라우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기업들이 AI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