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한다. 

W컨셉은 29일부터 7월19일까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W스테이지(W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W컨셉,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W스테이지' 참가자 29일부터 모집

▲ W컨셉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W스테이지(W STAGE)'를 운영한다. 29일부터 7월19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  < W컨셉 > 


W스테이지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W컨셉이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W컨셉은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 10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비즈니스 코칭과 전담 MD 멘토링, 실무 교육,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W컨셉 플랫폼과 협업 기회를 비롯해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 기회도 지원한다.

브랜드 심사는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에서는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2차 전형에서는 인터뷰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3차 전형에서는 내·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친 모두 거쳐 합격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8월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브랜드 가운데 최우수 브랜드 1곳에는 운영 자금 1억 원이 지원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W컨셉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브랜드가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