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며 K푸드를 선보인다.

파리크라상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6개 나라의 매장 88곳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리크라상, 동남아시아 6개 나라에서 한국어 '안녕!' 활용한 캠페인 실시

▲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6개 나라 88개 매장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리크라상>


파리크라상은 '안녕!' 캠페인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K푸드를 소개해 동남아시아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은 '안녕!' 캠페인 기간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 △한국식 찹쌀 모찌 △한국식 스파클링 유자 민트 티 등 한국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2012년 베트남 호찌민시에 동남아시아 1호점을 내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뒤 2020년대 들어 빠르게 점포 확장에 나섰다.

2021년에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2022년에는 말레이시아, 2023년에는 태국에 진출했다.

하나 리 파리바게뜨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동남아시아 고객들에게 파리바게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안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국적 유산을 담은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마치 한국 여행을 온 듯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