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가 캐나다 럭셔리 백화점과 협업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7월 말까지 캐나다 백화점 '홀트렌프류'에서 어뮤즈의 '썸머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홀트렌프류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이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 주요 점포 내 카페에서 7월26일까지 운영된다.
'썸머 애프터눈 티' 세트는 어뮤즈의 인기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바나나 립 글로스 타르트', '피치 돔', '핑크 로고 마카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캐나다에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어뮤즈의 브랜드 경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뮤즈는 캐나다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현재 홀트렌프류 전 점포 6곳에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점한 K뷰티 브랜드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화장품 전문 편집숍 '키오키' 26개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어뮤즈는 올해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글로벌 리테일 매출은 2024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과 러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해당 지역은 글로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뮤즈만의 브랜드 감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7월 말까지 캐나다 백화점 '홀트렌프류'에서 어뮤즈의 '썸머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7월 말까지 캐나다 백화점 '홀트렌프류'에서 어뮤즈의 '썸머 애프터눈 티(사진)'를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홀트렌프류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이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 주요 점포 내 카페에서 7월26일까지 운영된다.
'썸머 애프터눈 티' 세트는 어뮤즈의 인기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바나나 립 글로스 타르트', '피치 돔', '핑크 로고 마카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캐나다에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어뮤즈의 브랜드 경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뮤즈는 캐나다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현재 홀트렌프류 전 점포 6곳에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점한 K뷰티 브랜드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화장품 전문 편집숍 '키오키' 26개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어뮤즈는 올해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글로벌 리테일 매출은 2024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과 러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해당 지역은 글로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뮤즈만의 브랜드 감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