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2분 기준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22.40%(3만5100원) 뛴 1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35%(8400원) 높아진 16만5100원에 장을 출발해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9만49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LG전자 우선주 주가도 14.56%(9700원) 상승한 7만6300원을 보이고 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는 생활가전(HS)부문의 성장성과 수익창출능력을 확인했고 전장(VS)사업부문도 5개 분기 연속 한 자릿수 중반 이상의 마진율을 보이면서 약진하고 있다”며 “2분기에도 깜짝실적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가전, 전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조4190억 원, 영업이익 99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5%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
12일 오전 10시2분 기준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22.40%(3만5100원) 뛴 1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LG전자 주가가 12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5.35%(8400원) 높아진 16만5100원에 장을 출발해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9만49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LG전자 우선주 주가도 14.56%(9700원) 상승한 7만6300원을 보이고 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는 생활가전(HS)부문의 성장성과 수익창출능력을 확인했고 전장(VS)사업부문도 5개 분기 연속 한 자릿수 중반 이상의 마진율을 보이면서 약진하고 있다”며 “2분기에도 깜짝실적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가전, 전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조4190억 원, 영업이익 99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5%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