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신제품을 내놨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5일부터 '고 자이언츠'를 키워드로 15종의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 15종 출시, 선수단 굿즈도 준비

▲ 세븐일레븐이 25일부터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과자, 빵, 음료 등 자이언츠 콜라보 신상품 15종에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다양한 랜덤 굿즈를 넣었다. 선수단 미공개 셀카와 특별한 일러스트 작화가 들어간 포토카드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자이언츠 사워크림&어니언컵팝콘 △자이언츠 크런치에너지바 4입 △자이언츠 블랙페퍼새우칩 △자이언츠 스윗슈크림빵 △자이언츠 단팥크림빵 △자이언츠 달달꿀빵 △자이언츠 이온워터제로 △자이언츠 소다바 등 신제품 15종 가운데 7종을 먼저 선보인다. 나머지 8종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자이언츠 앱(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코튼시드' 온라인 도감 페이지를 오픈한다. 

상품을 구매한 뒤 획득한 랜덤씰 포장지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랜덤씰 뒷면 고유코드를 입력하면 디지털 랜덤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팬들은 자동 등록된 도감에서 보유 랜덤씰을 확인하고 랭킹 비교, 미션 챌린지 참여도 할 수 있다. 

정예성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팬들이 일상에서도 응원과 수집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덤의 화력을 높이는 놀이문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