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소비자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2%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67% 증가한 17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는 중국 경기 침체와 미국 직영점 재단장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소스와 신규 브랜드, 수제맥주 등 신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HMR(가정간편식) 등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가맹지역본부 직영전환 지급수수료의 기저효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원자재 원가가 상승하고 가맹점 전용유 가격 할인, 대손상각비의 일시적 증가 요인이 겹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수요 확보 전략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배달·외식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2% 늘어난 것이다.
▲ 교촌에프앤비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67% 증가한 17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는 중국 경기 침체와 미국 직영점 재단장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소스와 신규 브랜드, 수제맥주 등 신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HMR(가정간편식) 등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가맹지역본부 직영전환 지급수수료의 기저효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원자재 원가가 상승하고 가맹점 전용유 가격 할인, 대손상각비의 일시적 증가 요인이 겹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수요 확보 전략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배달·외식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