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G가 담배 제품 '레종 이오니아'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했다.

KT&G는 4일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KT&G,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 전국 편의점 정식 출시

▲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 < KT&G >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한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함유했다. KT&G에 따르면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인 제품이다.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 0.01㎎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핑크·그린·미스틱 퍼플 등 3종에서 모두 4종으로 확대됐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앞서 국내 면세 시장에 출시해 품질 및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은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