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98%(1700원) 상승한 8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548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87%(900원) 오른 9만39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2.99(5400원) 더해진 18만58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셀트리온제약(3.43%), 에이치엘비(0.39%), SK머티리얼즈(0.44%), CJENM(1.43%)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67%(3800원) 하락한 5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2조274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1만8800원으로 2.46%(3천 원) 빠지고 엘앤에프 주가는 21만4500원으로 0.88%(1900원) 밀려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