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26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2.61%(350원) 상승한 1만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2.12%(200원) 오른 962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02%(8500원) 높아진 4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3만5300원으로 1.44%(500원), 샘표식품 주가는 4만7300원으로 1.39%(650원) 각각 더해졌다.
삼양식품 주가는 8만4900원으로 0.83%(700원), 롯데푸드 주가는 38만9천 원으로 0.52%(2천 원) 각각 높아졌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51%(25원) 오른 4975원에, 하림 주가는 0.51%(15원) 상승한 29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홀딩스 주가는 1만100원으로 0.5%(50원), 동원F&B 주가는 21만4천 원으로 0.47%(1천 원) 각각 올랐다.
오뚜기 주가는 48만9천 원으로 0.41%(2천 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8450원으로 0.36%(30원) 각각 상승했다.
풀무원 주가는 0.28%(50원) 높아진 1만76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25%(200원) 더해진 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크라운제과 주가는 0.94%(100원) 밀린 1만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2만3500원으로 0.4%(500원), CJ제일제당 주가는 39만4500원으로 0.38%(1500원) 각각 빠졌다.
농심 주가는 0.34%(1천 원) 내린 29만 원, 매일유업 주가는 0.28%(200원) 낮아진 7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26%(200원) 밀린 7만8100원에,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0.11%(10원) 떨어진 9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6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3970원에 장을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5만6300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8300원, 롯데제과 주가는 13만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