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내렸다.
3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5.05%(1100원) 하락한 2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700원으로 3.68%(60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2.52%(2400원) 빠진 9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8480원으로 1.85%(160원) 밀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1.45%(650원) 내린 4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650원으로 1.12%(55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3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5.05%(1100원) 하락한 2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700원으로 3.68%(60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2.52%(2400원) 빠진 9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8480원으로 1.85%(160원) 밀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1.45%(650원) 내린 4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650원으로 1.12%(55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