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5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7%(2만1천 원) 오른 87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G이노텍 주가는 2.46%(5500원) 오른 22만9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2.14%(3500원) 상승한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69%(1만2천 원), LG 주가는 0.20%(200원) 높아져 각각 174만1천 원과 10만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4.44%(420원) 내린 905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99%(150원) 낮아진 1만495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4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5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7%(2만1천 원) 오른 87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LG화학 로고.
LG이노텍 주가는 2.46%(5500원) 오른 22만9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2.14%(3500원) 상승한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69%(1만2천 원), LG 주가는 0.20%(200원) 높아져 각각 174만1천 원과 10만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4.44%(420원) 내린 905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99%(150원) 낮아진 1만495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4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