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39%(950원) 상승한 4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39%(950원) 상승한 4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89억 원, 기관투자자는 2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2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25%(1천 원) 오른 4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5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33%(150원) 상승한 1만1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57억 원, 기관투자자는 2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27%(700원)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외에 BNK금융지주(1.62%), JB금융지주(0.69%), DGB금융지주(0.56%) 등 주가도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