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1일 유안타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45%(170원) 하락한 47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하락 많아, 유안타증권 3%대 한화투자증권 2%대 내려

▲ 유안타증권 로고.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80%(140원) 밀린 486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2.53%(190원) 떨어진 7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2.40%(2500원) 하락한 10만150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2.26%(190원) 빠진 822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2.16%(100원) 떨어진 452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2.13%(950원) 밀린 4만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증권 주가는 1.90%(20원) 낮아진 103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84%(250원) 떨어진 1만33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밖에 한양증권(-1.77%), 신영증권(-1.71%), NH투자증권(-1.56%), 미래에셋증권(-1.37%), 교보증권(-1.35%), 메리츠증권(-1.23%), 대신증권(-1.07%), 키움증권(-0.83%)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KTB투자증권 주가는 2.37%(180원) 오른 77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부국증권 주가는 0.20%(50원) 상승한 2만5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