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17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85%(1100원)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856만2983주로 전날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3.34%(2만7천 원) 오른 83만5천 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3.14%(250원) 상승한 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04%(4500원), LG 주가는 1.96%(2천 원) 높아져 각각 22만5천 원과 10만4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전자 주가는 1.90%(3천 원) 내린 15만4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97%(150원) 낮아진 1만5350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0.60%(1만 원) 하락한 166만5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7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85%(1100원)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디스플레이 로고.
거래량은 856만2983주로 전날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3.34%(2만7천 원) 오른 83만5천 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3.14%(250원) 상승한 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04%(4500원), LG 주가는 1.96%(2천 원) 높아져 각각 22만5천 원과 10만4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전자 주가는 1.90%(3천 원) 내린 15만4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97%(150원) 낮아진 1만5350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0.60%(1만 원) 하락한 166만5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