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9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70%(350원) 하락한 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3.25%(4천 원) 밀린 11만9천 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3.18%(3500원) 떨어진 1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2.99%(145원) 내린 4710원에, SK증권 주가는 2.82%(30원) 빠진 103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2.71%(450원) 낮아진 1만615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2.13%(100원) 밀린 45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10%(110원) 빠진 5130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1.99%(1300원) 떨어진 6만4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1.67%(75원) 하락한 4405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60%(160원) 낮아진 9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주가는 1.53%(200원) 밀린 1만285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1.51%(700원) 낮아진 4만5600원에 장을 끝냈다.
이 밖에 이베스트투자증권(-1.29%), DB금융투자(-1.21%), 현대차증권(-1.08%), 대신증권(-1.07%), 교보증권(-0.33%), 부국증권(-0.20%)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