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4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7.61%(1350원) 급등한 1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3억 원, 기관투자자는 2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9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5.57%(900원) 뛴 1만7050원, 강원랜드 주가는 4.4%(1100원) 상승한 2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전KPS 주가는 0.54%(150원) 오른 2만775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7%(100원) 높아진 3만7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62%(550원) 내린 3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06%(250원) 하락한 2만3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4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7.61%(1350원) 급등한 1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외국인투자자는 33억 원, 기관투자자는 2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9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5.57%(900원) 뛴 1만7050원, 강원랜드 주가는 4.4%(1100원) 상승한 2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전KPS 주가는 0.54%(150원) 오른 2만775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7%(100원) 높아진 3만7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62%(550원) 내린 3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06%(250원) 하락한 2만3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