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2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6.50%(245원) 떨어진 35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5.50%(470원) 내린 8080원에, CJ씨푸드는 4.48%(240원) 낮아진 5120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 주가는 4.41%(500원) 밀린 1만850원에, 하림 주가는 4.04%(115원) 하락한 2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3.56%(4500원) 떨어진 12만2천 원에, 무학 주가는 2.74%(200원) 내린 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2.59%(7500원) 낮아진 28만2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57%(650원) 밀린 2만4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16%(300원) 하락한 1만36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09%(400원) 떨어진 1만870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90%(400원) 내린 2만700원에, 동원F&B 주가는 1.67%(3천 원) 낮아진 1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63%(250원) 밀린 1만5100원에, 샘표 주가는 1.53%(750원) 하락한 4만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40%(450원) 떨어진 3만16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22%(800원) 내린 6만4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1.14%(800원) 밀린 6만91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13%(100원) 낮아진 8780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1.12%(800원) 하락한 7만6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9%(90원) 떨어진 8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농심 주가는 0.98%(3천 원) 내린 30만3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72%(400원) 낮아진 5만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50%(500원) 밀린 10만5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41%(200원) 하락한 4만85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떨어진 7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과 대상홀딩스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만6100원, 1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오뚜기 주가는 1.60%(9천 원) 상승한 57만1천 원에, 동서 주가는 1.41%(450원)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92%(2천 원) 상승한 21만9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89%(150원) 오른 1만69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66%(2500원) 높아진 37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