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거의 다 내렸다.
6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64%(800원) 밀린 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29%(110원) 떨어진 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0.57%(200원) 낮아진 3만5050원에, 두산 주가는 0.43%(200원) 내린 4만67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4285원으로 0.12%(5원) 내렸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03%(150원) 상승한 1만4700원에, 두산퓨얼셀 주가는 0.96%(400원) 높아진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6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64%(800원) 밀린 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29%(110원) 떨어진 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0.57%(200원) 낮아진 3만5050원에, 두산 주가는 0.43%(200원) 내린 4만67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4285원으로 0.12%(5원) 내렸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03%(150원) 상승한 1만4700원에, 두산퓨얼셀 주가는 0.96%(400원) 높아진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