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9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7%(400원) 오른 8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씨젠 휴젤 2%대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5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2.83%(7300원) 상승한 26만5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6조967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0만8900원으로 0.09%(100원) 오르고 펄어비스 주가는 20만5300원으로 0.10%(200원) 높아진 채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휴젤(2.5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1.29%(1200원) 낮아진 9만19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2.93%(4900원) 떨어진 16만2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0.90%), CJENM(-1.53%), 제넥신(-0.51%)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