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영원무역 주가는 3.91%(1200원) 상승한 3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혼조, 영원무역 신성통상 상승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하락

▲ 영원무역 로고.


신성통상 주가는 2.75%(50원) 오른 1870원에, BYC 주가는 2.21%(5천 원) 상승한 2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1.96%(750원) 상승한 3만9천 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86%(110원) 오른 603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1.54%(300원) 오른 1만9750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1.41%(30원) 상승한 21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01%(400원) 오른 4만50원에 장을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4800원, 한섬 주가는 3만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F&F 주가(10만500원)와 LF 주가(1만4600원)도 전날과 같았다.

반면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0.16%(1원) 낮아진 628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69%(300원) 내린 4만2900원에, 화승인더스트리 주가는 1.52%(120원) 밀린 7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96%(3천 원) 하락한 15만 원에,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2.32%(600원) 내린 2만5250원에 장을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54%(180원) 빠진 691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2.98%(180원) 하락한 58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4.42%(550원) 내린 1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