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81%(900원) 낮아진 3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81%(900원) 낮아진 3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가 210억 원, 기관투자자는 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4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61%(210원) 떨어진 78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62억 원, 기관투자자는 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51%(650원) 하락한 2만52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2억 원, 기관투자자는 6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36%(400원) 내린 2만9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6억 원, 기관투자자는 4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2.65%), BNK금융지주(-1.06%), DGB금융지주(-0.10%) 주가도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