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30억7200만 원, 영업이익 72억9600만 원, 순손실 21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2.9%, 영업이익은 37.4% 늘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유바이오로직스, 고려신용정보, 한솔피엔에스, 에이스토리 

▲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고려신용정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63억6400만 원, 영업이익 81억3천만 원, 순이익 64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42%, 영업이익 11.02%, 순이익 37.19% 늘었다. 

한솔피엔에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38억9100만 원, 영업이익 39억8300만 원, 순이익 25억6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28.3% 감소했다.

에이스토리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2억3800만 원, 영업손실 10억5400만 원, 순손실 11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9.2% 감소했고 영업이익와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