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가 지난해 매출 4612억 원, 영업이익 533억 원, 순이익 677억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19% 늘고 영업이익은 6.50% 줄었으며 순이익은 59.03% 증가했다.
팍스넷은 지난해 매출 183억1210만 원, 영업이익 12억7174만 원, 순이익 18억763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67.1%, 순이익은 47.7% 감소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매출 1574억3221만 원, 영업이익 29억7616만 원, 순이익 9억95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2%, 순이익은 48.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19% 늘고 영업이익은 6.50% 줄었으며 순이익은 59.03% 증가했다.
![[실적발표] 아세아시멘트, 팍스넷, 현대정보기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1190429.jpg)
▲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팍스넷은 지난해 매출 183억1210만 원, 영업이익 12억7174만 원, 순이익 18억763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67.1%, 순이익은 47.7% 감소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매출 1574억3221만 원, 영업이익 29억7616만 원, 순이익 9억95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2%, 순이익은 48.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