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5단지 위치. <서울시 도시공간포털>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5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152.85㎡ 3층 매물은 지난 24일 40억 원에 사고팔렸다.
해당 전용면적은 목동 5단지에서 가장 넓은 타입이다.
같은 면적 기준 올해 두 번의 거래가 있었다. 올해 6월 2층 매물이 41억 원에 거래돼 최고가로 기록됐다.
목동 5단지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36개동, 1848세대 규모 단지로 1986년 준공됐다. 용적률은 116%, 건폐율은 14%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이 아닌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시행자는 하나자산신탁이다.
최고 높이 49층, 3930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이 계획돼 있다. 용적률이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가장 낮아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