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NM '케이콘LA 2026' 특별 무대·추가 출연진 공개, '앤더슨 팩' '윙' 무대 올라

▲ CJENM이 8월14~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케이콘 LA 2026’ 특별 무대와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 CJENM >

[비즈니스포스트] CJEN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 케이콘에서 그래미어워드 수상 아티스트와 비트박스 세계 챔피언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CJENM은 23일 ‘케이콘 LA 2026’ 특별 무대와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케이콘 LA 2026은 8월14~16일(현지시각) 미국 LA의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CJENM이 이번에 공개한 출연진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과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이다.

앤더슨 팩은 그래미어워드 9관왕에 오른 아티스트다. 그래미어워드는 미국 레코드아카데미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케이콘 LA 2026에서 앤더슨 팩은 보이그룹 NCT127 멤버 태용이 올해 4월 발표한 싱글 ‘록 솔리드’의 특별 무대에 함께 오른다.

또한 윙은 케이콘에 처음 출연해 ‘아벤타도르’ 무대를 공개하고 K팝 보이그룹들과 협업 무대도 마련한다. 윙은 세계 비트박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보이그룹 트레저의 래퍼 유닛 ‘현하요’(최현석·요시·하루토)는 신곡 ‘난리나’와 함께 원타임의 ‘쾌지나 칭칭’을 재해석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CJENM은 “이번 케이콘에서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콘은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된 K컬처 페스티벌이다. 현재까지 아시아·유럽·중동·미주 등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35만 명을 기록했다.

미국은 글로벌 음악시장의 중심지로 꼽히는 만큼 케이콘 LA는 K팝 아티스트들의 북미 팬덤 확대를 위한 핵심 무대로 평가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