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1만 원보다 8.15%(2만5250원) 오른 3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8%대 반등, SK하이닉스 제치고 시가총액 1위 탈환

▲ 24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전날 12.31% 급락하면서,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식도 전날보다 5.36%(13만7천 원) 오른 269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12.47% 빠졌다.

이 시각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961조4265억 원으로, SK하이닉스(1917조1694억 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보통주)는 22일 SK하이닉스에게 약 26년간 지켜온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