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이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계열사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두산은 23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100%(41만2428주)을 코스닥에 상장된 로봇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인 클로봇에 685억 원에 매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분 매각 대금은 현금 52억 원과 클로봇이 633억 원 규모의 두산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 나중에 확정될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관련한 태국 소송 관련 부채는 두산이 책임지고 정산하기로 합의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태국 물류센터 붕괴 사고 배상금과 관련해 태국 중재원에서 중재가 진행되고 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2019년 설립된 두산그룹의 물류 시스템 통합(SI) 사업 계열사다. 물류센터 자동화, 설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은 이번 비주력 사업 매각으로 그룹의 핵심 사업 역량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분 양도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정희경 기자
두산은 23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100%(41만2428주)을 코스닥에 상장된 로봇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인 클로봇에 685억 원에 매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두산은 23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100%(41만2428주)을 클로봇에 685억 원에 양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
지분 매각 대금은 현금 52억 원과 클로봇이 633억 원 규모의 두산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 나중에 확정될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관련한 태국 소송 관련 부채는 두산이 책임지고 정산하기로 합의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태국 물류센터 붕괴 사고 배상금과 관련해 태국 중재원에서 중재가 진행되고 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2019년 설립된 두산그룹의 물류 시스템 통합(SI) 사업 계열사다. 물류센터 자동화, 설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은 이번 비주력 사업 매각으로 그룹의 핵심 사업 역량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분 양도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