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애니가 불닭 브랜드의 새로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인 페포의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열었다. 사진은 페포월드닷컴 화면. <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그룹의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의 100% 자회사 삼양애니는 불닭 브랜드의 신규 지식재산권(IP)인 페포의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페포는 기존 호치의 뒤를 이어 불닭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캐릭터다. 이미 국내외에서 판매되는 일부 불닭 브랜드 제품에서 페포를 만나볼 수 있다.
삼양애니는 페포월드닷컴이 단순한 캐릭터 소개 사이트를 넘어 페포의 공식 세계관을 소개하고 팬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페포월드닷컴은 인공지능(AI) 이미지 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페인트(Paint)' 메뉴에서 페포 기본 캐릭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페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이미지는 사이트 내 갤러리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그밖에 카드 수집 콘텐츠인 '카드 콜렉션(Card Collection)', 메신저 형식 참여 이벤트인 '메신저(Messenger)'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페포월드닷컴은 불닭 브랜드 홈페이지 '불닭닷컴'과 페포 이미지가 있는 불닭 브랜드 제품 겉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삼양애니 관계자는 "페포월드닷컴은 캐릭터 IP를 소개하는 단순한 사이트를 넘어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놀이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 확대를 기반으로 페포를 글로벌 캐릭터 IP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