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핫플레이스' 서울 성수동에 운영한 소바바 치킨 팝업에 모두 25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19~2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소바바 치킨 팝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서울 성수동에서 연 '소바바 치킨 팝업'에 사흘 동안 2500명 방문

▲ CJ제일제당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소바바 치킨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


이번 팝업은 CJ제일제당의 치킨 전문 독립 브랜드인 소바바 론칭을 기념해 열렸다.

공간은 브랜드 세계관 주인공인 '크리스 피(Chris P.)'의 차고를 개조한 치킨 상점을 콘셉트로 했다.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과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팝업이 열리는 사흘 동안 2500명 이상이 방문했다. 대형 옥외광고는 2만 명이 넘는 소비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날에는 소바바 브랜드 모델인 황민현씨가 직접 현장을 찾기도 했다. 황민현씨는 2012년 3월 데뷔해 2022년 3월 활동을 종료한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겸 배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간편하고 합리적이면서도 바삭한 소바바만의 차별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외식 및 배달 치킨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 치킨 브랜드로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