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기 강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딸 루미 양이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어드벤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월드>
롯데월드는 강 감독이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어드벤처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영화 감독으로 2025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했다.
강 감독과 가족들은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입장했다. 강 감독은 롯데월드어드벤처의 놀이기구 풍선비행을 딸 루미 양과 탑승했다. 강 감독은 이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까지 방문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다. 작품은 강 감독이 구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장르는 케이팝과 액션,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뮤지컬이다. 작품은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케이팝 그룹이 무대 위 활동과 비밀스러운 데몬 헌터 활동을 병행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배경에는 서울 도심과 케이팝 무대, 패션, 음식 등 한국 대중문화 요소가 활용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6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작품을 케이팝 음악과 악령 사냥 설정을 결합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소개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3월 후속작 제작을 공식화했다. 강 감독과 아펠한스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