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서울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한강 이남 첫 프리미엄 단지

▲ 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아파트를 분양한다.

SK에코플랜트는 19일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DEFINE ALTIA)' 견본주택을 이날부터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4층~지상45층, 2개 동, 총 4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61세대, 74㎡ 41세대, 84㎡ 161세대, 109㎡ 41세대이며 이 가운데 59㎡ 38세대, 74㎡ 23세대, 84㎡ 98세대, 109㎡ 12세대 등 17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6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8일이며 계약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최초로 단독 시공하는 사업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 천정고를 2.5m(우물천정 2.61m)로 적용해 세대 내부 개방감을 높였다.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Library Room)'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인 '스튜디오 룸(Studio Room)'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최인아 책방'과 함께 전문사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상품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9-19(삼성역 8번출구)에 위치한다. 해당 견본주택은 AI 미디어아트 및 워터아트 작품을 설치해 수요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며 "앞으로도 드파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생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