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주가가 크게 올랐다.
6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700원(4.4%) 오른 1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유지해 한때 1만6650원까지 이르렀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LG생활건강 주가는 5만2천 원(3.99%), LG상사 주가는 450원(3.67%), LG하우시스 주가는 1650원(3.43%) 상승했다.
LG(2.77%), LG이노텍(2.63%), LG전자(2.45%) 주가도 2%대 상승률을 보였다.
LG헬로비전(1.56%)과 LG유플러스(1.5%) 주가 역시 올랐다.
다만 LG화학 주가는 전날과 같은 38만2천 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6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700원(4.4%) 오른 1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유지해 한때 1만6650원까지 이르렀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LG생활건강 주가는 5만2천 원(3.99%), LG상사 주가는 450원(3.67%), LG하우시스 주가는 1650원(3.43%) 상승했다.
LG(2.77%), LG이노텍(2.63%), LG전자(2.45%) 주가도 2%대 상승률을 보였다.
LG헬로비전(1.56%)과 LG유플러스(1.5%) 주가 역시 올랐다.
다만 LG화학 주가는 전날과 같은 38만2천 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