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새 공동대표이사에 궈밍쩡 유안타파이낸셜홀딩스 기업금융 총괄임원이 오른다.

유안타증권은 1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궈 총괄임원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대표에 궈밍쩡, 서명석과 공동경영체제 구축

▲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궈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궈 내정자는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된다.

궈 내정자는 대만 출신으로 유안타파이낸셜홀딩스 기업금융 총괄, 유안타증권 대만 전무, 유안타증권 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 이사 등을 지냈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서명석 사장과 황웨이청 사장이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두 사장 모두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궈 내정자가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황웨이청 사장의 뒤를 이어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공동으로 유안타증권으로 이끌게 된다. 황웨이청 사장은 대만 본사로 복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