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 등에 D램 장비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됐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유진테크의 목표주가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진테크는 11일 1만1350원에 장을 마쳤다.
어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엑시트론 인수와 부지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2018년 말부터 본격화된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램 신규 공장의 투자로 장비 매출이 늘고 있다”며 “2019년 괜찮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테크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01억 원, 영업이익 414억 원을 낼 것을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변화가 없지만 영업이익은 1.5% 늘어나는 것이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저압화학 증착장비(LPCVD)와 플라즈마 처리장비, 반도체 증착장비(ALD) 등을 생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업체다.
유진테크는 2017년 미국 법인인 유진US를 통해 반도체 장비기업 엑시트론의 원자층증착장비(ALD)와 화학기상증착장비(CVD)사업부문을 인수하기도 했다.
어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이제부터 성수기를 맞을 것”이라며 “2020년 이후에도 유진US 공장 부지 이전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와 국내 메모리업체들의 미뤄진 장비투자 재개로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SK하이닉스 등에 D램 장비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됐다.
▲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 사장.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유진테크의 목표주가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진테크는 11일 1만1350원에 장을 마쳤다.
어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엑시트론 인수와 부지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2018년 말부터 본격화된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램 신규 공장의 투자로 장비 매출이 늘고 있다”며 “2019년 괜찮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테크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01억 원, 영업이익 414억 원을 낼 것을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변화가 없지만 영업이익은 1.5% 늘어나는 것이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저압화학 증착장비(LPCVD)와 플라즈마 처리장비, 반도체 증착장비(ALD) 등을 생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업체다.
유진테크는 2017년 미국 법인인 유진US를 통해 반도체 장비기업 엑시트론의 원자층증착장비(ALD)와 화학기상증착장비(CVD)사업부문을 인수하기도 했다.
어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이제부터 성수기를 맞을 것”이라며 “2020년 이후에도 유진US 공장 부지 이전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와 국내 메모리업체들의 미뤄진 장비투자 재개로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