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이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48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순이익 6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실적발표] 대한광통신, 코미코

▲ 오치환 대한광통신 대표이사.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108.9%, 순이익은 115.2% 늘어났다.

코미코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77억5600만 원, 영업이익 89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1.8%, 영업이익은 80.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