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용산구 신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4.93㎡(공급면적 30평, 102㎡)가 46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4.93㎡ 10층 매물은 지난 10일 46억 원에 매매됐다.
 
[서울아파트거래] 한남4구역 신동아 아파트 전용 84.93㎡ 46억으로 신고가

▲ 한남4구역 재개발 예상 조감도.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지난 1일 기록된 종전 최고가 45억 원(8층)을 1억 원 웃돌았다.

신동아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2개동, 226세대 규모 단지로 1992년 준공됐다. 신동아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한남4구역으로 묶여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20층, 35개동, 2360세대 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현대건설과 경쟁입찰 끝에 지난해 초 시공권을 가져갔다. 같은 해 7월에는 도급계약도 체결했다.

공사비는 1조5695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을 제시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