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에스앤디 반기 기준 매출(왼쪽)과 영업이익. <자이에스앤디>
자이에스앤디는 2분기 연결 매출 3033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98% 줄었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연결 순이익은 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를 낸 것이다.
홈솔루션 부문의 영업이익 성장이 이어진 가운데 건축 부문이 흑자로 돌아선 영향이 컸다.
자이에스앤디는 2분기 홈솔루션 부문에서 매출 716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건축 부문 2분기 매출은 1969억 원, 영업이익 2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 줄었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이밖에 주택 부문 영업손실폭도 감소했다. 주택 부문 2분기 매출은 348억 원, 영업손실은 12억 원으로 기록됐다. 매출은 1년 사이 4.2% 늘고 손실폭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자이에스앤디 6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4조58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말 대비 1.4% 늘었다. 김환 기자